오늘은 한주중에 제일 힘들고 피곤한 월요일이네요...
저는 보통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놀다가 10시 30분부터는 간단하게 운동을 합니다.
원래는 헬스장을 다니는데 헬스장이 폐쇄되면서 못 간 지 한 달이 넘어가네요..
헬스장을 못가면서 살도 많이 찌고 몸이 무거워진 것 같아서
아침에 간단하게 팔굽혀펴기 20개씩 5세트 스쾃 20개씩 5세트씩 며칠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12시에 아르바이트를 가서 18시에 끝납니다!
그리고 저녘에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를 베우러 학원에 갑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와서는 저녁을 먹고 씻고 난 다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
티스토리 포스팅을 마치고 나면 이제 컴퓨터 활용 2급 필기를 공부해야 되네요....(공부 너무 싫다..)
다들 힘든 월요일 고생많으셨고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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